태양광 발전 설비의 배선을 케이블타이로 묶었는데, 몇 년 후 현장을 점검해 보니 타이가 부서져 있는 경험이 있으신가요. 해안가 메가솔라나 강설 지역 설비에서 자주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아연 도금 강판으로 만들어진 가대(架臺)와 지붕에는 염화아연, 염화칼슘 등의 부식 생성물(Corrosive Products)이 지속적으로 축적됩니다. 일반 나일론 6.6 케이블타이는 이런 부식 환경에 취약하여 경화·균열로 이어집니다.
일본 Denka Electron사의 TDK 시리즈는 이 문제를 재질 자체로 해결합니다. 나일론 11(Polyamide 11) 소재를 채택하여 부식 생성물에 대한 내성을 확보한 옥외 전용 케이블타이입니다.
나일론 11이란 무엇인가
나일론 11은 피마자유(Castor Oil)를 원료로 하는 폴리아미드 계열 수지입니다. 산업용 케이블타이에 주로 사용되는 나일론 6.6과 비교하면 흡수율이 낮고, 염류(鹽類) 환경에서의 내화학성이 뛰어납니다. 구체적으로 염화아연(Zinc Chloride), 염화칼슘(Calcium Chloride), 염화나트륨(Sodium Chloride) 등 부식 생성물에 대한 저항성이 높아 아연 도금 강판 구조물 환경에서 장기 안정성을 유지합니다.
사용온도는 -40℃~100℃로, 혹한의 강설 지역부터 여름철 고온 옥외 환경까지 폭넓게 대응합니다. 자외선(UV) 내성도 확보되어 있어 태양광에 상시 노출되는 옥외 시공에 적합합니다.
TDK 시리즈의 주요 적용 분야
태양광 발전 시스템(Photovoltaic System)은 TDK 시리즈가 가장 집중적으로 활용되는 분야입니다. 지상 설치형 메가솔라와 지붕형 태양광 모두, 가대 구조물의 재료로 아연 도금 강판이 광범위하게 사용됩니다. 이 구조물에서 발생하는 부식 생성물이 케이블타이에 접촉하는 환경이 불가피한데, TDK의 나일론 11 소재가 이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합니다.
해안가·염전 지역의 설비에서도 TDK 시리즈는 강점을 발휘합니다. 해염(海鹽) 입자가 상시 부유하는 환경, 도로 제설제(염화칼슘)가 비산하는 강설 지역의 메가솔라에서도 배선 결속 상태를 장기간 유지합니다.
그 외 옥외 배선 고정 및 실외기 배선 정리 용도에도 폭넓게 적용됩니다.
제품 라인업 및 규격
TDK 시리즈는 4가지 길이 규격으로 구성되며, 전 제품 UL94 HB 규격을 만족합니다. 표준 색상은 흑색으로, 옥외 환경에서의 자외선 흡수 최소화를 고려한 설계입니다.
극한 옥외 환경의 배선 결속, TDK로 해결하십시오
부식 생성물이 축적되는 환경에서 일반 케이블타이를 사용하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열화가 진행되어 어느 순간 결속이 풀립니다. TDK 시리즈는 나일론 11 소재 고유의 내부식성을 바탕으로, 태양광 설비·해안 설비·강설 지역의 장기 안정 결속을 실현합니다.
제품 사양 상세 확인 및 샘플 요청은 위트솔루션즈(02-2054-8688 / sales@witsolutions.co.kr)로 문의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