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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폐 원리와 선택 기준

차폐 슬리브 카탈로그에서 반드시 마주치는 표기가 있습니다. ’30 MHz 기준 80 dB’ 또는 ‘커버리지 85% 이상’과 같은 수치입니다. 이 숫자의 의미를 정확히 알아야 현장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차폐의 작동 원리부터 성능 수치 읽는 법, 접지와의 관계, 소재 선택 기준까지를 한 번에 정리합니다.

차폐는 어떻게 노이즈를 막는가

차폐의 기본 원리는 전기 전도성이 있는 금속 재질로 케이블을 감싸, 외부 전자기 에너지의 침투와 내부 에너지의 방출을 차단하는 것입니다. 차폐재가 노이즈를 처리하는 방식은 두 가지입니다.

  • 반사(Reflection) — 입사된 전자기파를 차폐재 표면에서 반사. 전도율이 높은 구리(Copper)가 특히 효과적입니다.
  • 흡수(Absorption) — 차폐재 내부에서 전자기 에너지를 열에너지로 변환하여 소멸. 재질의 두께와 투자율에 따라 흡수 효과가 달라집니다.

단, 차폐재가 흡수한 노이즈 에너지는 차폐재 표면에 전하 형태로 축적됩니다. 이 전하를 접지(Grounding)로 대지에 방류해야 비로소 차폐 효과가 완성됩니다. 차폐 슬리브 단독으로는 차폐가 완성되지 않습니다.

차폐 감쇠(dB)란 무엇인가

차폐 감쇠(Screening Attenuation)는 차폐재가 전자기 노이즈를 얼마나 줄이는지를 나타내는 수치로, 단위는 dB(데시벨)입니다. 수치가 높을수록 성능이 우수합니다. 주로 EN 50289-1-6 규격에 따라 측정·인증됩니다.

커버리지(Coverage)는 편조 슬리브가 케이블 표면을 덮는 비율입니다. 커버리지가 높을수록 빈틈이 적어 차폐 성능이 향상됩니다. 일반적으로 85% 이상이 실용적 기준입니다.

접지와 차폐의 관계

차폐 슬리브를 올바르게 설치했는데도 노이즈가 해소되지 않는다면, 대부분 접지 처리가 부적절하기 때문입니다. 접지 방식은 노이즈 주파수 대역에 따라 달라집니다.

양단 접지 시 두 접지점의 전위가 다르면 접지 루프(Ground Loop)가 형성되어 오히려 노이즈가 증가할 수 있습니다. 접지점 전위를 일치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EMC 전용 커넥터 또는 글랜드를 사용해야 차폐재와 하우징 간 전기적 접속이 확실히 보장됩니다.

소재별 선택 기준

차폐 소재는 용도와 환경에 따라 달리 선택해야 합니다.

차폐·접지·소재, 세 가지가 함께 갖춰져야 합니다

노이즈 차폐 효과는 차폐 소재와 커버리지, 올바른 접지, 적합한 커넥터 세 가지가 함께 갖춰질 때 온전히 발휘됩니다. 위트솔루션즈는 Denka Electron, Flexa의 다양한 차폐 슬리브 라인업을 통해 현장 조건에 맞는 제품 선정을 지원합니다. 지금 문의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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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ka Electron EMI/EMC 차폐 솔루션 – 덴카 한국 공식 총판 위트솔루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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